넘버 3
No. 3, 1997, 한국, 코미디, 범죄, 액션, 청소년 관람불가, 1시간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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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폭력 조직 도강파의 뜨내기 깡패였던 태주(한석규)은 하극상 쿠데타에서 보스(안석환)를 피신 시킨 대가로, 조직의 넘버 3가 된다. 넘버 1의 자리를 두고 공포의 재털이를 무기로 사용하는 재철(박상면)과 라이벌 관계가 된다. 이후 5년 후, 태주는 조직의 최대 과업인 평화 호텔 인수건을 맡게 되지만 핵폭탄으로 소문난 마동팔 검사(최민식)가 걸림돌로 등장하고 그를 회유하려하나 실패한다. 한편, 태주의 호스테스 출신 아내 현지(이미연)는 여류 시인을 꿈꾸며 얼치기 삼류 시인 랭보(박광정 분)와 엉겁결에 불륜을 저지른다. 랭보를 통해 성적 만족을 하지만, 곧 그를 룸싸롱 마담이자 보스의 아내 지나(방은희)에게 넘겨준다. 한편, 5년전 도강파 보스 제거를 사주 받았으나 실패했던 조필(송강호)은 자신을 신봉처럼 따르는 부하 셋을 데리고 깊은 산 속에서 지옥 훈련을 거쳐 조직한 불사파를 통해 복수의 칼을 간....
다. 칼 한 자루 달랑 들고 십오년 동안 깡패질을 해 온 태주, 이제는 조직의 넘버 1이 되야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굳혀간다. 앞으로 국제화 될 조직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틈틈이 외국어 공부를 하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는 눈치다. 재떨이를 휘둘러 모든 일을 해결하는 단순 무식의 넘버 2 재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오는 깡패 검사 마동팔 때문에 배알이 뒤틀린 상태다. 현지는 남편의 위험천만한 직업에 불만이라, 500권을 한꺼번에 구입하면 시인으로 데뷔시켜 주는 사이비 잡지사를 알게 되어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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