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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앤 센서빌리티
Sense And Sensibility, 1995, 미국, 영국, 로맨스/멜로, 드라마, 15세 관람가, 2시간 16분
3.6 (24,0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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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세기 영국의 어느 전원 도시. 부유한 귀족 헨리 대쉬우드(톰 윌킨슨)는 갑작스럽게 병으로 자리에 눕는다. 법원은 재산과 영지를 그의 전처(해리엣 월터) 소생인 아들 존(제임스 플리트)에게 인도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대쉬우드가 죽자 법원 명령에 따라 모든 재산은 전처의 아들 존이 상속하게 되고 대쉬우드의 현부인(젬마 존슨)과 세딸 엘리너(엠마 톰슨), 마리앤(케이트 윈슬렛), 마가렛(에밀리 프란시스)은 무일푼의 신세가 된다. 대쉬우드는 죽기전 아들 존에게 부인과 세 자매들을 간곡히 부탁하지만, 심약한 성격의 존은 모친과 아내의 압력에 그들을 외면해 버린다. 맏딸 엘리너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성격이고, 둘째딸 마리앤은 정열적이고 감성적이며, 막내딸 마가렛은 전방지축 말괄량이다. 하루 아침에 가난뱅이로 전락해버린 세자매 앞에 세명의 남자가 나타난다. 엘리너를 사로잡은 남자 에드워드 페라스(휴 그랜....
트)는 수줍고 사교적으로 서툴지만 성실한 에드워드를 보는 순간 엘리너는 그의 주제 넘지않은 성품에 매료된다. 엘리너와 에드워드의 사랑은 서서히 깊어가지만 사실 에드워드는 아버지의 전처 파니의 동생이며 게다가 이미 약혼한 몸이었다. 엘리너와 에드워드의 관계를 못마땅하게 여긴 파니의 계략으로 에드워드는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엘리너는 슬픔에 잠기지만 겉으로는 애써 태연한 듯 행동한다. 엘리너가 에드워드와의 이별로 괴로워하는 동안 마리앤도 사랑에 빠진다. 산책 중 쏟아진 폭우 속에서 다리를 다친 그녀를 ‘대쉬우드’가 근처의 숙모님 집을 방문하던 멋장이 청년 윌러비(그렉 와이즈)가 구해준 것이다. 무뚝뚝하지만 신사적인 브랜든 대령(알란 릭맨) 역시 마리앤에게 진지한 애정 공세를 펼치지만 로맨틱한 마리앤은 이미 섹시한 윌러비에게 푹 빠진 상태. 마리앤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불행히도 어느 여름 쏟아진 폭우처럼 윌러비 역시 한바탕 쏟아지곤 사라져 버리는 폭우같은 남자란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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