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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The Power Of Kangwon Province, 1998, 한국, 드라마, 청소년 관람불가, 1시간 48분
3.3 (8,2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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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30대 초반 대학강사 상권(백종학 분)은 유부남이지만 자신의 강의를 듣는 지숙(오윤홍 분)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지숙의 강원도. 우연히 과외비, 용돈이 생긴 날 친구 은경(박현영 분)과 미선(임선영 분)을 부추겨 강릉행 야간열차를 탄다. 강릉역, 오색 약수터, 낙산 바닷가, 낙산사의 그들. 설악산 어저리에서 지숙은 눈이 예쁜 여자와 마주친다. 산기슭에서 발견한 금붕어를 묻어주는 지숙. 그날밤, 민박을 안내해준 낯선 남자, 경찰관(김유석 분)과 술에 취한다. "어떤 사랑이 떨어졌대. 본 사람은 없고 비명소리만 들렸대." 경찰관이 조난인지 살인인지 알 수 없는 사건을 말한다. 서울로 돌아온 지숙, 가끔 기분이 그런 날 밤이면 그에게 전화를 걸고 그를 만나기 위해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난다.
....
상권의 강원도. 교수 임용 청탁을 위해 찾아간 교수의 집, 상권은 조니 워커블루를 내밀고 돌아선다. 상권보다 먼저 교수가 된 후배 재완(전재현 분). 그의 제안으로 둘은 야간 침대 열차를 타고 강릉으로 향한다. 비룡폭포, 케이블카, 대포항, 낙산사를 두 사람. "그 친구랑 여기도 왔었다. 해변도 거닐고 그 왜 있잖아 애들처럼 우리끼리 결혼식도 했다." 지숙과 함께 했던 강원도 여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회상하는 상권. 비룡폭포 어귀, 길을 묻는 눈이 예쁜 여자와 "사건(?)"을 꿈꾸지만 이루지 못하고, 낯선 나이트클럽에서 의무처럼 여자를 사고 재미없는 섹스를 한다.
서울 늦은밤 인사동. 드디어 교수에 임용된 상권은 늦은 밤 지숙을 불러낸다. 오랜 이별 끝의 재회. 둘은 여관에 있다. 서울 새벽 - 이른 아침. 자신이 한때 다니던 출판사를 찾아가는 상권. 지하실에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금붕어를 발견하고 오랫동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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